2008년 10월 19일
2년 좀 안되게 군대에 있으면서 변한것들.
전역식 하루, 전역을 이틀 앞둔 지금.
'필연적으로 그동안 입대전과 입대후에 바뀐게 무언가?' 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보게된다.
워낙 변덕스런 성격, 취향, 인격인 덕에 딱히 '변한 것.' 이라고 해봤자 별로 없을것 같지만...
우선 드라마를 좀 보다 보니까 우리나라 여인네들이 참 예뻤군. 하는 것이다.
여기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2D(간혹3D)에 환장한 인종들이니 쉽게 공감할 수는 없을거 같다.
예로 요즘에 인기몰이를 하며 수목드라마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중인 '베토벤 바이러스'
믿기 힘들고 믿고 싶지도 않겠지만, 악기라고는 두들기는 드럼밖에 할줄 모르는 본인에게도
한때 클래식에 취미를 붙인적도 있었다. 남들 CDP에 가요나 드물게 구운시디 들을때 집에 있던
'세계 유명 교향곡 컬렉션' 이라고 해서 고전 클래식들을 자주 들었었다.
그때는 참 멋지게 들렸었는데 위에서 언급한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이런 부분을 자극해주니 정말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작품 자체도 괜찮다는 이유도 있다.)
무엇보다 이지아 누님. 81년생이라는 나름 늙은(...) 생년에도 불구하고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것이
순진한 군바리 마음에 불을 지폈던 것이다. 사실 이전에도 여럿 있었다.
'마녀유희'에서는 한가인(유부녀다 젠장 ㅠㅠ)이, '9회말 2아웃'에서는 수애가.
사실 '캐'왕사신기에서도 이지아 누님이 나오셨지만 그때는 한창 바빴던 시기라서 보지 못했다.
여튼 이런 연유가 첫째고 둘째는 가요쪽이다.
07년 초. 아직 내가 이병 쓰레기였을때 나왔던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그리고 윤하.(얘는 일병) 등은
군바리에게 있어서 일주일의 낙이었다. 금토일에 연속으로 때려대는 가요프로그램에서 본인은 항
상 그 시간대 마다 TV 앞에 짱박혀 있었고, 혹여나 자고 있어서 못 보는 날에는 왜 안깨웠냐면서
후임들을 구박도 했었다. 그만큼 군대에서 여가수들의 위력, 빠와는 대단한 것이다. 근데 엄정화는 좀 아니었다...
여튼간 이러한 부분에서 여러모로 정상인에 가까운 한걸음을 내딛었다 볼 수 있겠다. 문제는....
이것이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전역하면 싸그리 지워질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ㅠㅠ
어쨌든 부대 안에서도 원서 라이트노벨을 읽었을 정도니까... 그 기호는 어디 가지 않는다...
'필연적으로 그동안 입대전과 입대후에 바뀐게 무언가?' 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보게된다.
워낙 변덕스런 성격, 취향, 인격인 덕에 딱히 '변한 것.' 이라고 해봤자 별로 없을것 같지만...
우선 드라마를 좀 보다 보니까 우리나라 여인네들이 참 예뻤군. 하는 것이다.
여기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2D(간혹3D)에 환장한 인종들이니 쉽게 공감할 수는 없을거 같다.
예로 요즘에 인기몰이를 하며 수목드라마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중인 '베토벤 바이러스'
믿기 힘들고 믿고 싶지도 않겠지만, 악기라고는 두들기는 드럼밖에 할줄 모르는 본인에게도
한때 클래식에 취미를 붙인적도 있었다. 남들 CDP에 가요나 드물게 구운시디 들을때 집에 있던
'세계 유명 교향곡 컬렉션' 이라고 해서 고전 클래식들을 자주 들었었다.
그때는 참 멋지게 들렸었는데 위에서 언급한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이런 부분을 자극해주니 정말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작품 자체도 괜찮다는 이유도 있다.)
무엇보다 이지아 누님. 81년생이라는 나름 늙은(...) 생년에도 불구하고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것이
순진한 군바리 마음에 불을 지폈던 것이다. 사실 이전에도 여럿 있었다.
'마녀유희'에서는 한가인(유부녀다 젠장 ㅠㅠ)이, '9회말 2아웃'에서는 수애가.
사실 '캐'왕사신기에서도 이지아 누님이 나오셨지만 그때는 한창 바빴던 시기라서 보지 못했다.
여튼 이런 연유가 첫째고 둘째는 가요쪽이다.
07년 초. 아직 내가 이병 쓰레기였을때 나왔던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그리고 윤하.(얘는 일병) 등은
군바리에게 있어서 일주일의 낙이었다. 금토일에 연속으로 때려대는 가요프로그램에서 본인은 항
상 그 시간대 마다 TV 앞에 짱박혀 있었고, 혹여나 자고 있어서 못 보는 날에는 왜 안깨웠냐면서
후임들을 구박도 했었다. 그만큼 군대에서 여가수들의 위력, 빠와는 대단한 것이다. 근데 엄정화는 좀 아니었다...
여튼간 이러한 부분에서 여러모로 정상인에 가까운 한걸음을 내딛었다 볼 수 있겠다. 문제는....
이것이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전역하면 싸그리 지워질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ㅠㅠ
어쨌든 부대 안에서도 원서 라이트노벨을 읽었을 정도니까... 그 기호는 어디 가지 않는다...
# by | 2008/10/19 11:00 | 『Life』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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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묘비엔 소레스탈 빙 문장을 박아주세요 (......중얼 중얼...)
저도 부대에서는 맥심등을 보게 되더라구요.
자 이제 바로 복학!?
시간나면 학교나 와서 얼굴이나 비춰라 ㅇㅅㅇ
우리나라 여인네라서 예쁜건 아니다. 뭐, 평균을 따지니 뭐니 하면 모르겠지만서도
일단은 예쁜사람이 TV에 나올 확률이 높을 뿐.
덧붙여 눈요기 하고 싶으면 G스타나 가삼. 게임쇼를 가장한 레이싱걸 사진 촬영회 -_-